스마트폰을 사용하다 보면 전화가 왔는지, 문자 메시지가 도착했는지, 아니면 카카오톡 알림인지 구분하기 어려울 때가 있습니다. 벨소리와 알림음이 모두 같은 소리로 설정되어 있으면 순간적으로 어떤 알림인지 혼란스러워 전화를 놓치거나 불필요하게 화면을 확인하게 됩니다.
특히 중장년층이나 스마트폰 초보자는 이런 부분에서 불편함을 자주 느낍니다. 중장년층과 스마트폰 초보자를 위한 삼성 Galaxy S25/S24 벨소리 설정법. 전화 벨소리, 알림음, 진동 강도를 각각 조정하고 빠른 설정창으로 모드를 전환하는 방법을 단계별로 안내합니다.
벨소리와 알림음을 구분해두면 일상에서 훨씬 여유가 생깁니다. 예를 들어 가족 전화에는 익숙한 노래가, 문자에는 짧은 알림음이 울리면 어떤 연락인지 바로 파악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을 오래 쓰지 않은 분들도 한 번 설정해두면 이후에는 일일이 화면을 확인할 필요가 없어집니다. 특히 시력이 약하거나 청력이 예민한 분들은 이 설정 하나로 스마트폰을 훨씬 쉽게 다룰 수 있습니다.

① 소리와 진동 메뉴로 이동하기
소리 관련 설정을 변경하려면 먼저 ‘설정’ 앱에서 소리 메뉴로 이동해야 합니다.
1단계. 설정 앱 열기
홈 화면에서 톱니바퀴 모양의 설정 아이콘을 누릅니다.
홈 화면에서 보이지 않으면 화면 상단을 손가락으로 아래로 두 번 내려 빠른 설정 창을 열고, 상단의 톱니바퀴 아이콘을 눌러도 됩니다.
2단계. 소리와 진동 선택하기
설정 화면에서 ‘소리와 진동’을 선택합니다.
이곳은 벨소리, 알림음, 진동, 음량 등 모든 소리 관련 기능을 관리하는 핵심 메뉴입니다.
상단에는 ‘소리’, ‘진동’, ‘무음’ 세 가지 모드가 있으며, 상황에 따라 바로 전환할 수 있습니다.
② 전화 벨소리 변경하기
전화가 올 때 울리는 벨소리를 변경하면 알림음과 명확히 구분할 수 있습니다.
1단계. 벨소리 메뉴 선택
‘소리와 진동’ 화면에서 ‘벨소리’를 누릅니다.
2단계. SIM 카드 선택
듀얼 SIM을 사용하는 경우, SIM 1과 SIM 2의 벨소리를 각각 다르게 설정할 수 있습니다.
3단계. 벨소리 선택 및 미리 듣기
기본 제공되는 벨소리 목록이 나타납니다.
목록에서 원하는 벨소리를 터치하면 미리 들을 수 있으며, 마음에 드는 소리를 선택하면 즉시 적용됩니다.
4단계. 추가 벨소리 지정하기
‘내 파일에서 추가’를 선택하면 다운로드한 음악 파일이나 MP3를 벨소리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좋아하는 노래나 가족의 목소리 파일을 설정하면 더 쉽게 인식할 수 있습니다.
5단계. 벨소리 음량 조정
화면 상단의 ‘벨소리 음량 슬라이더’를 움직여 크기를 조정합니다.
조용한 장소에서는 작게, 야외나 이동 중에는 크게 설정하면 좋습니다.
③ 알림음 설정하기
문자, 카카오톡, 이메일 등 다양한 앱의 알림 소리를 개별적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1단계. 알림 소리 메뉴 선택
‘소리와 진동’ 메뉴 아래쪽으로 내려 ‘알림 소리’를 선택합니다.
2단계. 전체 또는 앱별 알림 설정
‘알림 소리’를 눌러 기본 알림음을 지정할 수 있습니다. 또는 각 앱에서 개별적으로 다른 소리를 설정할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메시지’ 앱에서는 문자 도착음을, ‘카카오톡’에서는 채팅방 알림음을 각각 변경할 수 있습니다.
3단계. 알림음 선택 및 무음 설정
목록에서 원하는 알림음을 터치해 미리 듣고 선택합니다. 소리가 필요하지 않다면 ‘무음’으로 설정해 알림 표시만 받도록 할 수도 있습니다.
4단계. 알림 음량 조절
화면 상단의 ‘알림음 음량 슬라이더’를 사용해 크기를 적당히 조절합니다. 너무 크면 거슬리고, 너무 작으면 알림을 놓칠 수 있으므로 상황에 맞게 맞추면 됩니다.
④ 진동 설정하기
진동은 소리를 내기 어려운 상황에서 중요한 알림 역할을 합니다. 삼성 Galaxy 스마트폰에서는 진동을 세밀하게 조정할 수 있습니다.
1단계. 진동 메뉴 선택
‘소리와 진동’ 화면에서 ‘진동’ 또는 ‘진동 패턴’을 누릅니다.
2단계. 진동 켜기 또는 끄기
전화 벨소리와 알림의 진동을 각각 켜거나 끌 수 있습니다.
필요에 따라 전화는 진동을 켜고, 알림은 끄는 식으로 조정할 수 있습니다.
3단계. 진동 강도 조절하기
진동 세기 조절 메뉴가 제공되는 경우, 슬라이더를 움직여 강도를 조정합니다.
진동이 너무 약하면 인식이 어렵고, 너무 강하면 불편할 수 있으므로 적절한 수준으로 맞추는 것이 좋습니다.
4단계. 무음 모드에서의 진동 관리
무음 모드일 때 진동을 사용할지 여부도 함께 설정할 수 있습니다.
‘무음 모드에서 진동 허용’ 옵션을 켜면, 무음 상태에서도 진동으로 알림을 받을 수 있습니다.
⑤ 빠른 설정창에서 소리모드 전환하기
매번 설정 메뉴로 들어가지 않아도 빠른 설정창에서 벨소리 모드를 전환할 수 있습니다. 화면 상단을 손가락으로 두 번 아래로 내리면 빠른 설정창이 완전히 열립니다. 그 안의 ‘소리 모드’ 아이콘을 눌러 ‘소리 → 진동 → 무음’으로 즉시 변경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회의 중에는 진동으로, 밤에는 무음으로 바꾸는 식으로 상황에 맞게 활용하면 편리합니다.
또한 ‘방해 금지 모드’를 사용하면 특정 시간 동안만 자동으로 무음 상태가 유지되도록 예약할 수도 있습니다. ‘설정 → 알림 → 방해 금지’ 메뉴에서 시간을 지정하면, 취침 중이나 업무 중에 불필요한 알림이 울리지 않습니다.
⑥ 정리 | 소리를 구분하면 스마트폰이 훨씬 편해진다
지금까지 삼성 Galaxy S25/S24 시리즈에서 벨소리, 알림음, 진동을 각각 설정하는 방법을 살펴보았습니다.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설정 앱을 연다.
- ‘소리와 진동’을 선택한다.
- 벨소리를 변경한다.
- 알림음을 조정한다.
- 진동을 설정하고 강도를 조절한다.
- 빠른 설정창에서 소리모드를 전환한다.
이 과정을 완료하면 전화, 문자, 카카오톡 알림이 모두 구분되어 울리기 때문에 어떤 알림인지 한 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중장년층이나 스마트폰 초보자에게는 특히 도움이 되는 설정입니다.
벨소리와 알림음이 명확히 구분되면 불필요한 혼동이 줄고, 소리를 듣는 즉시 어떤 알림인지 쉽게 인식할 수 있습니다.
한 번만 설정해두면 이후에는 언제 어디서든 스마트폰이 훨씬 더 편안하게 느껴질 것입니다.
다음 글에서는 ‘홈 화면에 자주 쓰는 앱만 보기 좋게 정리하는 법’을 다룰 예정입니다.
복잡한 아이콘을 깔끔하게 배치하고, 자주 사용하는 앱만 한눈에 보이도록 정리하는 방법을 단계별로 안내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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