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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년층 스마트폰 생활 앱 활용

중장년층 스마트폰 활용 가이드 – 타이머·스톱워치 활용법 (요리, 운동, 공부까지 생활 속 시간 도우미)

by 윤윤선생 2025. 11. 10.

중장년층 스마트폰 활용 가이드 – 갤럭시 시계 앱의 타이머·스톱워치 사용법. 타이머 설정, 반복 알림, 스톱워치 랩(Lap) 기록, 실생활 활용 예시(요리·운동·공부 등), 알림이 안 울릴 때 해결법까지 완벽 정리.

 

시간은 누구에게나 공평하지만, 시간을 잘 관리하는 사람은 하루가 더 길게 느껴집니다. 스마트폰에는 우리가 자주 쓰면서도 잘 모르는 시간 관리 기능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타이머’와 ‘스톱워치’ 기능입니다. 요리할 때, 운동할 때, 약 복용 시간 확인, 또는 잠시 쉬는 시간을 측정할 때까지 이 두 기능만 잘 활용해도 일상이 훨씬 효율적이고 안정적으로 바뀝니다. 예전에는 주방용 타이머나 손목용 스톱워치를 따로 썼지만, 이제는 갤럭시 스마트폰의 ‘시계(Clock)’ 앱 하나로 모든 시간 관리가 가능합니다.

 

 

이 글에서는 갤럭시 S24·S25 시리즈 기준으로 타이머와 스톱워치를 설정하고 사용하는 방법을 단계별로 안내하며, 일상에서 유용하게 쓰는 팁까지 함께 알려드리겠습니다.

 

 

중장년층 스마트폰 활용 가이드 – 타이머·스톱워치 활용법 (요리, 운동, 공부까지 생활 속 시간 도우미)

 

① 타이머 기능 – 설정해둔 시간이 끝나면 자동으로 알려주는 도우미

타이머는 ‘정해진 시간 후에 알림이 울리는 기능’입니다. 예를 들어 계란을 10분간 삶거나, 세탁기를 돌려놓고 잊지 않으려 할 때 유용하죠.

 

1단계. 홈 화면 또는 앱 서랍에서 ‘시계(Clock)’ 앱을 실행합니다.
2단계. 하단의 탭 중 ‘타이머(Timer)’ 를 선택합니다.
3단계. 화면 중앙의 숫자 영역을 눌러 시간(시·분·초)을 설정합니다. 예: 00시간 10분 00초 → 10분 타이머.
4단계. 필요하다면 타이머 이름(예: 계란 삶기, 빨래 알림 등)을 입력해둡니다.
5단계. ‘시작’ 버튼을 누르면 시간이 줄어들기 시작합니다.

 

타이머가 끝나면 알람처럼 소리와 함께 진동이 울리며, 화면에 “타이머가 종료되었습니다.”라는 문구가 표시됩니다. 만약 타이머 소리가 작게 느껴진다면, 설정 → 소리 및 진동 → 알람 소리 볼륨을 높이면 됩니다.

 

추가 팁:

  • 타이머는 여러 개를 동시에 설정할 수도 있습니다.
  • 요리할 때 ‘10분 타이머’와 ‘20분 타이머’를 각각 만들어 놓으면 단계별로 조리 시간을 관리할 수 있습니다.
  • 갤럭시 최신 버전에서는 타이머 종료 시 벨소리를 개별 설정할 수 있어 상황에 맞게 선택 가능합니다.

 

② 스톱워치 기능 – 시간을 재고, 중간 기록까지 남기는 기능

스톱워치는 ‘얼마나 걸렸는지 시간을 측정하는 기능’입니다. 운동 시간, 걷기 거리, 공부 집중 시간 등을 재는 데 유용합니다.

 

1단계. 시계 앱 → 하단 탭 중 ‘스톱워치(Stopwatch)’ 를 선택합니다.
2단계. ‘시작(Start)’ 버튼을 누르면 시간이 흘러가기 시작합니다.
3단계. ‘일시정지(Pause)’ 버튼을 누르면 멈추며, 다시 누르면 이어서 측정됩니다.
4단계. 운동처럼 중간 기록이 필요할 경우, ‘랩(Lap)’ 버튼을 눌러 구간별 시간을 따로 저장할 수 있습니다.
5단계. 측정을 마치면 ‘정지(Stop)’를 누르고, 필요하다면 ‘초기화(Reset)’ 버튼으로 리셋합니다.

 

이 기능은 단순히 달리기나 운동뿐 아니라, 요리 중 ‘끓는 시간’을 재거나, 공부·독서 시간을 집중 관리할 때도 아주 유용합니다. 스톱워치는 타이머와 달리 ‘시작과 종료를 사용자가 직접 조절’한다는 점이 다릅니다.

 

 

 

③ 타이머와 스톱워치의 차이점 간단 정리

  • 타이머: 정해진 시간이 끝나면 자동으로 알림이 울림. (예: “10분 후 알려줘.”)
  • 스톱워치: 시작한 후 경과된 시간을 직접 확인함. (예: “얼마나 걸렸는지 재보자.”)
    즉, 타이머는 ‘남은 시간’을 알려주고, 스톱워치는 ‘지나간 시간’을 측정합니다.

 

 

④ 타이머 알림음 및 반복 설정 세부 조정

1단계. 타이머 화면에서 톱니바퀴 아이콘(설정) 을 누릅니다.
2단계. 타이머가 종료될 때 울리는 벨소리(또는 진동) 선택 메뉴가 있습니다.
3단계. ‘소리 + 진동’을 함께 설정하면 소리를 놓칠 가능성이 줄어듭니다.
4단계. 필요 시 ‘반복’ 옵션을 켜면 타이머가 종료된 후 몇 분 후 다시 알릴 수 있습니다. (예: 10분 타이머 종료 후 2분 뒤 한 번 더 알림)

 

Tip. 중장년층 분들은 밝은 음색의 알림음(예: 맑은 벨소리, 기본 알람음)을 사용하는 게 좋습니다. 저음이나 잔잔한 소리는 청취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⑤ 실생활 속 타이머 활용 예시

스마트폰 타이머는 다양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습니다.

 

  • 요리 시간 관리: “라면 4분 타이머”, “달걀 10분 삶기”, “빵 오븐 15분 타이머”
  • 운동 시간 관리: “스트레칭 3분”, “걷기 30분”
  • 건강 관리: “약 복용 후 30분 후 식사”
  • 일상 관리: “빨래 50분 후 꺼내기”, “에어컨 2시간 후 끄기 알림”
  • 집중력 향상: “공부 25분 타이머 (포모도로 기법)”
  •  

이처럼 타이머 하나로 생활 루틴을 체계적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특히 나이가 들수록 기억해야 할 일정이 많아지기 때문에, 타이머를 일상 보조기억장치처럼 활용하면 훨씬 여유 있는 하루를 보낼 수 있습니다.

 

 

 

⑥ 스톱워치 활용 예시 – 시간을 재는 재미와 효율

스톱워치는 ‘얼마나 걸렸는지’ 확인할 때 유용합니다.

  • 산책 및 운동 시간 측정: “15분 동안 걷기”, “1km 달리기 기록 확인”
  • 일 처리 속도 관리: “청소 10분 안에 끝내기”, “신문 읽는 시간 재기”
  • 학습 시간 관리: 공부 전 ‘시작’ 눌러놓고 끝날 때 확인하면 집중 시간 확인 가능
  • 게임이나 취미 활동: “퍼즐 맞추기 시간 재기”, “요리 준비 시간 확인”

 

스톱워치는 특히 ‘랩(Lap)’ 기능이 있어 구간별로 시간을 비교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첫 1km는 12분, 다음 1km는 11분”처럼 기록이 남기 때문에, 운동 효율을 높일 수 있습니다.

 

 

 

⑦ 화면이 꺼져 있을 때 작동 여부와 해결법

많은 분들이 “화면을 꺼두면 타이머나 스톱워치가 멈추나요?”라고 묻습니다. 정답은 ‘멈추지 않는다’ 입니다.

  • 타이머는 화면이 꺼져도 백그라운드에서 계속 작동합니다. 시간이 다 되면 화면이 켜지며 알림이 울립니다.
  • 스톱워치 역시 중단되지 않으며, 앱을 닫았다가 다시 열어도 시간이 유지됩니다.

 

단, 알림이 울리지 않을 때는 아래를 확인하세요.
1) 절전 모드가 켜져 있지 않은지 확인 (설정 → 배터리 및 디바이스 케어 → 절전 모드 OFF)
2) 소리 및 진동 설정에서 ‘타이머·알람 볼륨’을 높이기
3) 타이머 앱을 ‘앱 절전 예외 목록’에 추가하기 (설정 → 배터리 → 앱 절전 제외 앱 관리)

이 과정을 통해 알림이 누락되지 않게 할 수 있습니다.

 

 

 

⑧ 보너스: 위젯으로 홈 화면에서 바로 타이머 사용하기

매번 시계 앱을 찾기 번거롭다면, 홈 화면에 타이머·스톱워치 위젯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


1단계. 홈 화면 빈 곳을 길게 누릅니다.
2단계. ‘위젯 추가’ → ‘시계’ 선택 → ‘타이머’ 또는 ‘스톱워치’ 위젯을 추가합니다.
3단계. 위젯을 터치하면 바로 기능을 실행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설정해두면 앱을 열 필요 없이 한 번의 터치로 타이머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요리 중 손이 젖어 있거나 급할 때 특히 유용합니다.

 

 

 

“시간을 아는 사람은 하루를 지배합니다.”

 

타이머와 스톱워치는 단순한 시계 기능이 아닙니다. 나의 하루를 계획하고,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도구입니다. 시간을 ‘재는 습관’을 들이면, 일상이 정돈되고 여유가 생깁니다. 갤럭시 스마트폰은 별도의 기기를 구매하지 않아도, 이미 시계 앱 안에 완벽한 시간 관리 도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오늘 알려드린 방법으로 타이머와 스톱워치를 직접 설정해보세요. 내일은 조금 더 여유롭고 정확한 하루가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