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laxy S25/S24 셀카 촬영법. 전면 카메라 전환, 초점 맞추기, 밝기·뷰티 모드 조정, 손바닥 촬영, 셀카 앱 추천까지 중장년층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셀카 가이드.
많은 분들이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을 때, 자신이 찍힌 얼굴이 어둡거나 색이 이상하게 나와 당황한 경험이 있을 겁니다. “다른 사람은 얼굴이 환하게 나오는데, 내 사진은 왜 이렇게 칙칙하지?”라는 생각이 드는 이유는 단순히 조명 때문만이 아닙니다. 대부분은 전면 카메라의 조명 설정, 초점 위치, 뷰티 모드 조절이 제대로 되지 않아 발생하는 문제입니다. 특히 중장년층 사용자에게는 이런 기능들이 익숙하지 않아 어려움을 느끼기 쉽습니다.
하지만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삼성 Galaxy S25/S24 시리즈는 셀카(셀프 카메라) 기능이 매우 직관적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화면을 한 번 터치하거나, 손바닥을 인식시키는 것만으로도 선명하고 밝은 셀카를 찍을 수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셀카를 밝고 자연스럽게 찍는 방법을 단계별로 정리하고, 조명·초점·뷰티 모드·셀카 앱 활용법까지 함께 소개하겠습니다.

① 전면 카메라로 전환하기
먼저 카메라 앱을 실행합니다. 홈 화면 또는 앱 서랍에서 카메라 아이콘을 누르거나, 잠금 화면에서 전원 버튼을 두 번 눌러 빠르게 실행할 수 있습니다. 카메라가 켜지면 기본적으로 후면 카메라(뒷면 렌즈)가 열리지만, 셀카를 찍으려면 전면 카메라 아이콘(두 개의 화살표가 원을 이루는 모양)을 눌러야 합니다. 이 버튼을 누르면 카메라가 자신 쪽으로 전환됩니다.
전면 카메라로 전환된 화면에서는 미리 보기로 자신의 얼굴이 보입니다. 이때 얼굴이 화면 중앙에 오도록 조정하고, 너무 가까이 다가가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일반적으로 얼굴과 스마트폰 사이의 거리는 약 50~70cm 정도가 적당합니다. 너무 가까우면 얼굴이 왜곡되고, 너무 멀면 초점이 흐려집니다.
② 밝기 조절과 조명 효과 활용
셀카는 조명이 사진의 품질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입니다.
Galaxy S25/S24 시리즈에는 ‘조명 효과’ 또는 ‘프로 조명’ 기능이 내장되어 있습니다. 이 기능을 켜면 얼굴에 생기는 그림자를 줄이고, 피부가 훨씬 부드럽고 환하게 표현됩니다.
카메라 화면에서 밝기를 조정하려면 화면을 터치한 뒤 나타나는 태양 모양 아이콘을 위로 밀면 밝아지고, 아래로 내리면 어두워집니다. 이 노출 조절만 잘해도 얼굴이 훨씬 밝게 나옵니다.
또한 전면 카메라에는 ‘셀피 플래시(Selfie Flash)’ 기능이 있어, 촬영 순간 화면 전체가 하얗게 빛나면서 조명 역할을 합니다. 실내나 야간 촬영 시에도 얼굴이 밝고 또렷하게 나오므로, 별도의 조명을 켜지 않아도 됩니다.
③ 초점 맞추기와 셀카의 선명도 유지
사진이 흐릿하게 나오는 가장 큰 이유는 초점이 정확히 맞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셀카를 찍을 때도 초점은 매우 중요합니다. 촬영 전에 화면에서 자신의 얼굴을 손가락으로 한 번 터치해 보세요. 그러면 노란색 사각형이 표시되며 초점이 얼굴에 맞춰집니다. 초점이 정확히 맞으면 눈동자나 입 주변이 선명하게 표현되고, 배경은 자연스럽게 흐려져 인물이 더 돋보입니다.
초점이 잘 잡히지 않는다면 스마트폰을 조금 움직이거나, 카메라 렌즈를 부드럽게 닦은 후 다시 시도해 보세요. 렌즈에 먼지나 지문이 묻어 있으면 초점이 아무리 잘 잡혀도 사진이 탁하게 나옵니다. 조명이 부족한 경우에는 화면 플래시를 켜거나, 밝은 창가 쪽을 향해 얼굴을 두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④ 뷰티 모드로 자연스럽게 보정하기
Galaxy S25/S24의 전면 카메라에는 뷰티 모드(Beauty Mode)가 내장되어 있습니다. 화면에서 뷰티 모드 아이콘(얼굴 모양)을 누르면 피부 톤, 잡티 제거, 얼굴형, 눈 크기 조정 등의 옵션이 표시됩니다. 각 항목은 슬라이더 형태로 조절할 수 있는데, 처음에는 값을 너무 높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피부 밝기를 1~2단계만 올리고, 잡티 제거는 ‘중간’ 수준으로 맞추면 자연스러운 보정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뷰티 모드는 사진을 인위적으로 바꾸는 기능이 아니라, 실제 조명 조건이 좋지 않을 때 얼굴색을 균일하게 만들어주는 보조 기능입니다. 자연스러움이 가장 중요하다는 점을 기억해 두세요.
⑤ 타이머와 손바닥 인식으로 흔들림 없이 촬영하기
셀카를 찍을 때 손이 떨려 사진이 흔들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럴 때는 타이머 기능을 활용하면 좋습니다. 카메라 화면 상단의 시계 모양 아이콘을 눌러 2초 또는 5초 타이머를 선택한 뒤, 스마트폰을 고정해두면 안정적인 촬영이 가능합니다.
또한 Galaxy 시리즈에는 ‘손바닥 인식 촬영’ 기능이 있습니다. 전면 카메라가 손바닥 모양을 인식하면 자동으로 셀카가 촬영됩니다.
화면 하단의 설정 메뉴에서 ‘촬영 방법 → 손바닥 인식’을 켜두면 됩니다. 손으로 버튼을 누르지 않아도 되므로 흔들림이 줄고, 단체 셀카에도 유용합니다.
⑥ 젊은 세대가 많이 쓰는 셀카 앱 추천
기본 카메라로도 충분히 좋은 사진을 찍을 수 있지만, 좀 더 밝고 다양한 필터를 원한다면 전용 셀카 앱을 활용해보세요. 이 앱들은 자동 밝기 보정과 색감 조절이 탁월해서 별도의 설정 없이도 얼굴이 자연스럽고 환하게 나옵니다.
기본 카메라만으로도 충분히 좋은 셀카를 찍을 수 있지만, 요즘 젊은 세대가 자주 사용하는 전용 셀카 앱을 함께 활용하면 훨씬 밝고 자연스럽게 표현된 사진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런 앱들은 얼굴을 자동으로 인식해 밝기와 피부색을 조정하고, 배경을 부드럽게 흐리게 만들어 인물 중심의 사진을 쉽게 완성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초보자나 중장년층 사용자도 메뉴 구성이 단순해 어렵지 않게 사용할 수 있으며, 앱마다 제공하는 필터나 조명 효과의 특성이 달라 여러 분위기의 사진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1) SNOW(스노우)
스노우는 셀카 앱 중에서도 가장 많은 사용자를 보유한 대표적인 앱으로, 자동 얼굴 인식과 밝기 보정 기능이 탁월합니다. 카메라를 켜면 얼굴이 즉시 인식되고, 피부 톤과 조명이 자동으로 조정되어 밝고 부드러운 결과물을 만들어 줍니다. 다양한 필터 중 ‘화이트 톤’과 ‘내추럴 톤’은 지나치게 하얗지 않으면서도 얼굴이 생기 있게 표현되며, 실시간으로 필터를 적용해 미리 보기를 보며 촬영할 수 있습니다. 메뉴가 전부 한글로 되어 있고 버튼 크기가 커서 조작이 쉬워, 중장년층 사용자에게 특히 적합한 앱입니다.
2) B612
B612는 자연스러운 피부 표현으로 유명하며, 얼굴 인식 기능이 정밀해 과하지 않은 보정 효과를 제공합니다. 실시간으로 밝기와 부드러움 정도를 조절할 수 있고, 촬영 후에는 앱이 자동으로 가장 선명한 사진을 추천해 줍니다. 잡티 제거 기능과 색감 보정 기능이 자연스러워, 별도의 편집 없이도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필터가 수백 가지 이상 제공되어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고, ‘즐겨찾기’ 기능으로 자주 사용하는 필터를 저장해 두면 다음 촬영 때 즉시 적용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3) Ulike(유라이크)
유라이크는 특히 구도와 각도가 어려운 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앱으로, 화면에 표시된 실루엣 가이드에 맞춰 얼굴을 위치시키면 자동으로 초점과 비율이 조정됩니다. 덕분에 사진이 안정적이고 왜곡 없이 촬영됩니다. 실시간 조명 조절 기능을 통해 어두운 환경에서도 얼굴이 선명하게 나오며, 밝기와 색조를 부드럽게 조절해 주는 ‘라이브 필터’ 덕분에 사진이 전문가가 찍은 것처럼 완성도 높게 표현됩니다.
4) SODA(소다)
소다는 인터페이스가 단순하고 실행 즉시 카메라가 켜지기 때문에 조작이 매우 쉽습니다. 하단에는 밝기, 피부톤, 필터 세 가지 핵심 메뉴만 표시되어 복잡하지 않고 직관적입니다. 얼굴을 자동으로 인식해 조명을 보정해 주며, 사진 전체의 색감이 부드럽고 따뜻하게 표현됩니다. 불필요한 효과가 거의 없어 자연스러운 사진을 선호하는 사용자에게 적합합니다.
5) Foodie(푸디)
원래 음식 사진용으로 개발된 앱이지만, 얼굴의 색감과 조명 보정 효과가 좋아 셀카용으로도 많이 사용됩니다. ‘Soft’나 ‘Warm’ 계열의 필터를 적용하면 얼굴의 그림자가 줄어들고, 피부색이 건강하고 따뜻하게 표현됩니다. 사진을 찍은 후에는 앱 내 편집 기능을 이용해 밝기, 대비, 채도를 미세하게 조정할 수도 있습니다. 특히 창가나 실내조명 아래에서 푸디를 활용하면 얼굴이 자연스럽게 밝게 표현되어 전문가가 조명 장비를 사용한 듯한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 다섯 가지 앱은 모두 무료로 사용할 수 있고, 한글 메뉴를 지원하며, 복잡한 가입 절차 없이 바로 실행할 수 있습니다. 각 앱마다 강조하는 효과가 다르기 때문에 자신의 취향과 얼굴 톤에 맞는 앱을 선택해 사용하면 좋습니다. 기본 카메라로 익숙해진 다음, 이런 앱을 함께 활용하면 조명과 필터 덕분에 얼굴이 더 생기 있게 표현되고, 다양한 분위기의 셀카를 손쉽게 찍을 수 있습니다. 특히 스노우와 B612는 광고가 거의 없고 조작이 단순하여 중장년층 사용자가 처음 사용하기에 가장 추천할 만한 앱입니다.
⑦ 촬영 후 사진 확인 및 편집
사진을 촬영한 후에는 화면 왼쪽 하단의 미리 보기 이미지를 눌러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갤러리 앱이 열리면 방금 찍은 셀카가 표시되고, 필요하면 삭제, 편집, 공유 등의 작업이 가능합니다. 편집 메뉴에서는 자르기, 회전, 색상 조정, 필터 적용 등 간단한 후편집 기능을 지원합니다. 조명이나 밝기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이곳에서 미세 조정을 할 수 있습니다.
⑧ 정리 | 셀카를 잘 찍는다는 건 ‘빛과 초점을 이해하는 것’
셀카가 잘 나오지 않는 이유는 기술 부족이 아니라, 밝기·거리·초점의 이해 부족 때문입니다. 오늘 배운 단계를 따라 해 보면 누구나 얼굴이 환하고 선명한 셀카를 찍을 수 있습니다.
- 전면 카메라 전환
- 화면 밝기 및 조명 효과 조정
- 터치로 초점 맞추기
- 뷰티 모드로 자연스러운 보정
- 타이머·손바닥 인식으로 흔들림 방지
- 셀카 앱 활용으로 색감 보완
이 여섯 단계만 익히면, 스마트폰만으로도 충분히 멋진 사진을 만들 수 있습니다. 특히 Galaxy S25/S24 시리즈는 화면 플래시, 손바닥 촬영, 자동 초점 등 다양한 편의 기능이 내장되어 있어서 초보자도 어렵지 않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조명 방향과 초점 맞추기가 낯설게 느껴지겠지만, 몇 번 연습하다 보면 자신에게 맞는 각도와 밝기를 금세 익히게 됩니다.
이제 셀카를 찍을 때마다 얼굴이 어둡게 나오던 고민은 끝입니다. 가족, 친구, 손주와 함께 밝고 자연스러운 미소를 담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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